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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스포츠산업포럼 개최, “뉴욕양키스타디움이 한국에서는 나올 수 없는가?”


전용배 교수

[스포츠서울]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산업협회(회장 이홍석, 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제85회 스포츠산업포럼이 12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틀 전 넥센과 삼성의 치열한 경쟁 끝에 삼성의 우승으로 2014년 프로야구의 대장정이 종료되었다. 이어 협회에서도 내년도 프로야구의 성장을 위해 “뉴욕양키스타디움이 한국에서는 나올 수 없는가?”를 주제로 프로스포츠구단의 경기장 운영권에 대해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전용배 단국대학교 교수는 프로야구 경기장 장기임대 장애요인에 대해 말했다. 구장 임대방식과 위탁기간의 개선 및 지방자치단체의 인식변화로 프로구단의 정당한 수익활동과 경제적 독립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것들이 스포츠산업 육성 관점에서 프로스포츠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필수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달영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는 경기장 운영 법적 고찰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프로구단이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경기장 내 수익시설이 가능하도록 제도적으로 부족한 면을 보완해야하고,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관호 모노플레인 대표는 적자생존 시장에서 프로구단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구단은 울고 지자체만 웃는 수익시스템이 아닌 구단과 지자체가 같이 윈-윈 할 수 있는 수익시스템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프로구단의 운영권 방향제시를 위해 법률, 기업, 학계 등 스포츠관계자와 그 외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100분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토론 전문가집단은 시설운영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포츠를 대하는 지자체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입을 모았다. 

토론 전문가집단은 한국스포츠개발원, 한국야구위원회(KBO), 법무법인 율촌, 코오롱글로벌(주), 스포츠문화연구소, 수원시정 연구원, 스포츠산업경제연구소 등으로 구성되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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