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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제1회 스포노믹스 시상식 현장/사진=임민환 기자
제1회 스포노믹스 시상식 현장/사진=임민환 기자

“스포츠를 산업화하고 양적ㆍ질적으로 고도화시켜 스포츠산업이 어려워진 한국 경제를 일으키는 데 일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6일 열린 ‘제1회 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Korea Sponomics Awards)’에서 “한국 경제는 경기 부진으로 기업은 고용과 투자를 기피하고 일자리 문제가 사회 화두로 등장하며 어려운 상황”이라며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길을 애써 찾아야 하는데 이번 시상식은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해 전반적으로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5년 3월 창간 이후 ‘스포츠, 경제로 읽다’를 표방하며 스포츠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한국스포츠경제와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더폴스타가 후원하는 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도균 한국스포츠산업협회장,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 총재,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장윤호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 임종택 kt 위즈 단장,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임효준 등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은 한국 스포츠산업의 지난 1년간을 뒤돌아보는 소중한 자리였다.

정순표 한국스포츠경제 대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스포츠(Sports)와 경제(Economics)를 결합한 스포노믹스가 매우 중요한 도약의 기회임이 증명됐다”면서 “미래 성장 동력인 스포츠산업인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일선에서 일하는 인사들을 응원ㆍ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제정했다. 스포노믹스 발전을 이끌 기관 및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선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도균 협회장은 “스포츠 산업은 야산과 같다고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엘리트 수준에 비해 스포츠산업은 낙후돼 있지만 수상자, 기업, 단체에 의해 역전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이 상이 영광되고 다시 허리띠를 매고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 대상을 수상한 임효준/사진=임민환 기자
선수 대상을 수상한 임효준/사진=임민환 기자

이날 14개 부문 18개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지차체) 부문 경기 고양시ㆍ전북 고창군 ▲스포츠ㆍ관광 레저 시설 부문 한솔오크밸리 ▲스포츠 브랜드 부문 볼빅ㆍ자이크로ㆍ포카리스웨트 ▲스포츠 정보기술(IT) 부문 스포츠투아이 ▲스포츠 마케팅 부문 스포티즌 ▲스포츠 에이전트 부문 브리온 컴퍼니 ▲피트니스 부문 DRAXㆍ앤앤컴퍼니 ▲프로 스포츠 구단 부문 kt 위즈 프로야구단 ▲프로 스포츠 단체 부문 한국야구위원회(KBO) ▲종목 단체 부문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미디어 부문 KBS N 스포츠 ▲스포츠 선수 부문 임효준(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스포츠 지도자 부문 위성우 감독(아산 우리은행 위비 여자 농구단) ▲특별 공로상 부문 경북 의성군 등에게 돌아갔다.

스포츠 지도자 상을 수상한 위성우(47) 감독은 “나보다 훨씬 뛰어난 지도자가 많은데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 여자 농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상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은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2)은 시상식 뒤 쏟아지는 수많은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 그는 “평창올림픽까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어 다 이겨낼 수 있었다”면서 “국민들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음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결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국스포츠경제와 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미래 신 성장 동력인 스포노믹스 발전 및 활성화에 현저한 공적을 세워 국내 스포츠산업에 대한 인식 저변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 및 일꾼을 발굴해 격려하고 그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 주최ㆍ후원기관 관계자 및 관련 분야 전문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서면 및 소집 절차에 따른 우수 사례 심사와 대상 선정 등을 진행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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