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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어디로 갈 것인가",스포츠비전제시포럼 14일 열려 


스포츠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다. 국민 소득은 높아지고 있고 고령화 추이는 빠르다. 더욱이 스포츠와 IT기술의 만남은 다양한 융합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내수시장은 이미 생산 보다는 소비, 공급 보다는 수요,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업이 강세인 선진국형 산업구조를 갖췄다. 하지만 국내 스포츠산업 정책은 여전히 90년대 단순 제조업 중심에 머물러 있...
다.

정부도 다양한 육성 정책을 내놓고 추진중에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아쉽다고 말한다. 정책과 지원의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여전히 논란꺼리란 얘기다.

스포츠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 학계가 뭉쳤다. 이들은 오는 14일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국내 스포츠 산업의 정책을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정부의 스포츠산업 정책을 재검토 해보고 국가 산업으로서 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해 미래 신성장 동력의 비전을 제시 할 예정이다.

이 행사은 지난 달 29일 열린 "한국 스포츠산업, 제대로 보고있는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 되는 스포츠산업 비전제시 포럼의 일환 열린다.

포럼은 산업의 관점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자 측면의 주제 발표에는 전재홍 MFS코리아 사장이 나선다. 국산 골프 샤프트 업체인 MFS는 미국 시장 점유율 3위 등을 바탕으로 '2012 스포츠산업대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업체이기도 하다

전 사장은 제조업 위주의 스포츠산업의 매래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 스포츠용품 기업이 갖는 고충과 정부 정책적 배려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김완태 엘지 세이커스 단장은 시장 측면에서의 프로스포츠의 산업적 가치 및 전망을 조망한다. 소비자 니즈에 따른 서비스와 마케팅의 중요성을 프로구단의 사례와 함께 전달한다.

발표후 진행 될 주제별 토론에서는 교수와 업계, 언론인 등이 동참해 국내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어어간다. 참석자로는 배재대 강호정 교수, 동명정보대 전용배 교수, 조이포스 한남희 사장, 스포티즌 심찬구 사장 등이 참석한다.

그밖에 조정훈 조선일보 스포츠부 부장과 김완수 KBS 스포츠 담당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주제 토론에 나선다.

좌장을 맡은 김종 한양대 체육학장은 "국민 소득수준이 올라가고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면서 스포츠를 통한 소비 기반은 점차 늘어날 추세"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발전의 혜안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 참관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www.kasipo.com) 또는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포럼에 앞서 11시 부터는 스포츠산업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어워드인 '제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의 대상' 시상식이 펼쳐진다.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스포츠 산업체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양궁 활 제조업체인 윈앤윈(대표 박경래)이 대통령상을, 국산 골프 샤프트 업체인 MFS코리아(대표 전재홍)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등 총 10개 부문 우수업체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간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w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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